2018.4.13 금 09:22
사설
[사설] 대학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생각하며
〈동의대신문〉 창간 40주년 기념호(지령 517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날 대학 언론의 위상과 역할이 점점 위축되어 가는 현실을 생각해 보면, 지난 40년 동안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을 올곧게 지키면서
거북이
[거북이] 다시 마음을 고쳐야 할 때
내가 해야 하는 일은 중요하다/나 자신보다세상에 나를 공공재로 내놓고/포기하고, 인내하며감시와 협박을 친구 삼아/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산다오직 진실과 정의를 위해 -주진우 기자의 책 인용문 中-기사를 썼던 지난 시간
자유발언대
꼴뚜기
[꼴·뚜·기]
출범식보다 청하?!○…출범식에 청하가 온대! 출범식이 뭔지는 알고 있니? 모른다고? 반성하자동의대를 이끌어갈 학우들이 모여 열심히 하자를 외치는 자리지 청하가 주인공이 아니야! 출범식을 보러 가는건지 청
[창간특집] 역사의 기록과 시대의 증언으로 40년
활자의 행간에 배인 기자들의 열정들
동의대학보가 창간 40주년을 맞았다. 우리 대학의 전신인 경동공업전문학교가 개교한 이듬해인 1978년 4월 10일 경동학보로 창간되어 우리 대학과 불혹의 세월을 함께 했다. 40년의 세월동안 시대의 흐름에 따라 흥망성쇠를 누리며 그 어떤 매체보다 사랑을 받았던 시절도 있었고, 학교의 아픔을 함께하는 휴간
[창간특집] 사라지고 남은 고정란이 기록해온 동의대신문
동의대신문 40년 역사 속에 여러 고정란들이 생기고 사라졌다. 고정란들은 구성원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 보고자하는 의지였다. 창간부터 체제를 갖춘 1990년까지의 학보 고정란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생기고 사라지는 과정을 살펴 대학의 역사와 시대의 변화를 함께해온 동의대신문이 걸어온 길을 돌아다 볼 수 있었다.경동학보인 창간호에는 `신호등',
[창간특집] 그때 그 시절 대학가, 그리고 지금
오백원 다방 커피부터 네일샵까지
2018년 4월 10일 동의대신문이 창간 40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동의대신문사와 함께 한 100여명의 학생기자들은 사회 이슈뿐만 아니라 학내외에 생긴 수많은 사건들을 보도하기 위해서 뛰어다녔다. 학보 창간 40년 그리고 학원 설립 52년간 우리 대학은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발전해 왔고, 500호를 훌쩍 넘긴 신문에는 그 변화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교내 고양이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동아리 이야기
동아리 `나로난길'이 건네는 마음다른 대학들도 동아리로 돌봐줘동물단체에서도 지원나서 몇 해 전부터 캠퍼스에는 새로운 식구가 보이기 시작했다. 먹을 것을 들고 있으면 빤히 쳐다보기도 하고, 가끔 배를 보여주며 벌러덩
가공되지 않은 아날로그가 안겨주는 푸근함, 로파이
지난 2014년에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인기 비결은 흔히 `X세대'라고 불리는 세대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비 오는 밤 둘러 앉아 라디오를 듣던 장면, 새로 나온 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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